언니랑 급 떠난 태국 여행! 10일 동안 좋은 추억 한아름 만들기!!! 2박했던 칼리마리조트 !! 바통비치랑은 거리고 멀고, 사진에서 봤던거보다 별로였다. 날씨가 비가오고 흐릿해서그런지 전경도 별로 안좋았고 서비스도 쏘쏘 2박후 옮겼던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시 숙소가 더 좋앗다. 처음에 음료 색때문에 먹기를 거부했었지만, 바나나*파인애플*오렌지 맛 환타는 너무 맛있었다. 집에올때 면세점에서 3캔을 사왔다 :) 산호섬과 라차섬 투어!!! 스피드보트 타고 바다 위를 달릴땐 한없이 자유를 느꼈고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 마음이 맑아짐을 느꼈다. 보트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순간 짜릿함을 느꼈으며 시워크를 하는 동안 물고기에게 물릴까바 두려움을 느꼈다. 시워크사진을 찍고싶었으나, 생각을 못하고 돈을 챙겨가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