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랑 3박4일 오사카 여행 +
빨리가고싶은데,
피치항공!!!!! 연착이 거히 2시간이나 됬다.
망할
아까운 시간들 :(
길거리지나다 타코야끼도먹고
와규!!
비샀지만 진짜 맛났다.
입안에서 사르르르르 녹아내린다.
길가다 먹은 크로와상도!
단돈 300원에 행복
먹고 또 먹었다 ㅋㅋㅋㅋ
배타고 강도 한바퀴 돌고
다들 찍는 그 컷!
저녁먹으러 갓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이자카야에서 사와 한잔씩!
숙소 들어가기전 집앞에 식당에서
카레 한그릇 씩!
낮에 먹었던 라멘은 진짜 짜고 비려서 한젓가락 먹고 말았다.
투어팁스에서 추천한 라면 집이였는데
별로 GG